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결혼 일주일 남은 새신랑 29기 영철! 촌장주점을 뒤엎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13기 옥순과 15기 영수, 29기 영철을 비롯해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국화가 한자리에 모여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출연진은 결혼식을 불과 일주일 앞둔 영철의 바쁜 일상에 주목했다. 영철은 금요일 퇴근 후 밤기차로 대구에 내려가 아내인 19기 정숙과 주말을 보내고 청첩장 모임을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29기 상철이 깜짝 방문하며 대화의 흐름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특히 13기 옥순이 상철의 나이를 98년생으로 오해하며 벌어진 유쾌한 입담 대결은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상철의 진지한 속마음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했다.
상철은 인터뷰를 통해 13기 옥순을 향한 남다른 팬심과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상철은 13기 옥순이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직접 SNS 메시지인 DM을 보냈던 일화를 고백하며 13기 옥순이 평소 이상형에 가까웠음을 인정했다. 상철이 보낸 메시지에는 답장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과 안전 비행을 기원하는 다정한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13기 옥순을 향해 그윽한 시선을 보내는 상철의 모습이 예고되면서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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