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과 나나가 한 침대에 누워있다. / 사진='클라이맥스' 5화 캡처
하지원과 나나가 한 침대에 누워있다. / 사진='클라이맥스' 5화 캡처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나나와 파격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 5화에서는 소속사 대표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을 두고 방태섭(주지훈 분), 추상아(하지원 분) 부부를 향한 의혹이 확산되며 극의 흐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클라이맥스' 5화 줄거리 / 사진='클라이맥스' 5화 캡처
'클라이맥스' 5화 줄거리 / 사진='클라이맥스' 5화 캡처
한 미디어를 통해 추상아가 진범이라는 의혹과 함께, 당시 담당 검사였던 방태섭이 사건을 은폐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빠르게 번져나갔다. 예상치 못한 폭로 속에서 긴장감은 점차 고조됐다.

특히 황정원(나나 분)은 추상아를 향한 감시 과정에서 알게 된 과거와 사건의 이면을 마주하며 복합적인 감정을 보여줬다. 추상아는 함께 침대에 누운 황정원을 옛 연인 한지수(한동희 분)로 착각해 입을 맞췄다.
하지원과 나나가 한 침대에 누워있다. / 사진='클라이맥스' 5화 캡처
하지원과 나나가 한 침대에 누워있다. / 사진='클라이맥스' 5화 캡처
한편 방태섭은 정치적, 개인적 위기가 동시에 압박해 오는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그동안 꺼내지 않았던 카드로 상황 반전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가 꺼내 들 선택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그리고 사건이 개인을 넘어 권력 구조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가 점차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은 한층 짙어졌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매 회마다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진범 의혹의 향방과 방태섭이 준비한 카드의 실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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