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플루언서 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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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동상이몽2'에 새 운명부부로 합류한다.

31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방송분은 4월 7일 공개된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지영은 지난 2월 1일 독서 모임 커뮤니티 회사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당초 두 사람은 오는 4월 예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일정을 앞당겼다. 현재 김지영은 출산을 앞두고 있다. 태명은 포비이며 성별은 딸이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 19주차 근황과 함께 60kg가 돌파했다며 "체중 조절 권유를 받았다"고 알리기도 했다.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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