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올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전할 셰프가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주인공이 누구인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혼 셰프로 윤남노,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등이 언급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은영 셰프를 향한 추측이 이어졌다.
현재는 개인 매장을 운영하는 동시에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MBC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중식계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셰프로 자리매김한 그는 방송과 요리 분야를 오가며 존재감을 확장해왔다. 박은영 셰프는 방송과 외식업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게 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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