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영원한 사랑과 우정 그 사이 어디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예진은 순백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한 손에는 부케를 들고 나란히 선 남편 현빈의 손을 마주잡고 미소 지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플라워 아치가 설치된 야외 웨딩장에 마련된 버진로드를 걸었다. 면사포를 쓴 손예진은 가녀린 목선과 이어지는 슬림한 어깨라인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옆에는 턱시도 정장 차림의 현빈이 손예진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발 맞춰 걸었다. 그는 포마드 헤어 스타일로 단정함을 더했고 두께감 있는 몸으로 듬직함을 뽐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해 11월 아들 우진 군을 품에 안았다.
한편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차기작 복귀를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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