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산다라박 / 사진 = 공민지 SNS
공민지, 산다라박 / 사진 = 공민지 SNS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마약 폭로 논란과 팀 내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공민지의 SNS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공민지는 자신의 SNS에 "꽃다운 시간을 남냠. 룰루랄라 ZIP."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 헤어 스타일의 공민지가 선글라스를 쓴 채로 산다라박과 나란히 서 다정한 셀카를 찍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은은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 포즈도 선보여 밝은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보이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의 공연에서 위너 응원봉을 들고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더 예뻐졌다", "당장 컴백해라" 등 두 사람의 미모에 대한 감탄과 투애니원 완전체 컴백을 염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같은 그룹 멤버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산다라박의 마약을 암시하는 글과 함께 과거 몸 담았던 YG 엔터테인먼트, 같은 그룹 멤버 CL 그리고 프로듀서 테디를 저격하는 내용을 자필 편지에 적어 게시한 바 있다.

이후 산다라박은 4일 개인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사실이 없다. 그녀가 건강해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표명한 후 박봄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함께 저격 당한 투애니원 멤버 CL도 박봄을 언팔로우하며 투애니원은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들은 불화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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