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Perfect Day'로 따스한 햇살이 스며든 저택을 배경으로 한 스프링 컬렉션과 여유로운 무드를 담아낸 모래 해변의 서머 컬렉션까지, 두 가지 콘셉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지수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시각 속에서 나른한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듯,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화보 전반을 이끌었다. 섬세한 표정 연기는 계절의 온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완벽한 하루'라는 테마를 한층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지수는
지난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홀로서기를 한 뒤 1년이라는 시간이 남긴 점을 묻자 "제가 좋아하는 곡을 사람들이 같이 공감해 준다는 것. 그 자체가 뮤지션으로서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는 다른, 새로운 도전 앞에서 두렵다고 해서 멈출 수 없다는 걸 배웠죠. 일종의 성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지수와 타미힐피거가 함께한 이번 커버는 <바자>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그 밖의 디지털 콘텐츠는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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