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복권 당첨을 노렸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계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이용진, 랄랄이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산책하면서 살도 빼자"며 모임 이유를 밝혔다.

모임 진행 전 체중계 위에 선 그는 60.5kg 몸무게로 '뼈말라'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알렸던 랄랄은 77kg로 요요를 겪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먹빼 모임’ 계주로 나서자, 하하는 "다들 조심해라. 계주가 횡령으로 벌었다. 남편이 빵에 있다고 했나"라고 강조해 배꼽을 쥐게 했다.

먹고, 몸무게를 빼기 위해 걷던 멤버들은 충동적으로 복권방에 방문했다. 각자 지갑을 열어 사비로 복권을 사던 중 유재석 또한 "나도 하나 해야겠다"며 만원권을 꺼내 들었다.

'재산 2조설' 유재석이 복권 사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용진은 "이것까지 욕심부린다고?"라며 놀라워헀다. 하하는 "이게 하루를 또 버티게 해준다"며 미소를 보였고, 멤버들은 "이거 되면 대박"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먹고 빼는 과정을 반복하던 중 주우재가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몸 안 좋으면 집에 들어가라"고 제안했고, 이용진은 옆에서 "대체할 사람 많다"고 불안감을 조성해 폭소케 했다.

철봉에서 '허수아비' 게임을 하던 이용진은 "하하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인데, 형수는 키스 어떻게 하냐. 나 약간 놀랐다"고 경악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이 "별이 대단하다"며 공감하자, 하하는 "나는 경은 씨(가 더 대단하다). 안경 벗고 할 거 아니냐. 대단하다"고 맞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한편, 주우재는 허경환의 소극적인 리액션에 "거들려면 확실히 거드시라"고 지적했다. 이용진 또한 "왜 지쳐있냐"며 의문을 드러내자, 허경환은 "갈피를 못 잡겠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있는데, 편은 항상 나눠지고"라며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