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 = 최정윤 인스타그램
배우 최정윤의 변치 않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네요^^저녁메뉴는 고르셨어요?? 요즘 핫하다는 봄동비빔밥을 저도 해보았답니다.많관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정윤은 차량 내부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빗방울 자국과 차분한 실내 분위기가 어우러져 일상적인 순간을 편안하게 담아낸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 위에 카키색 아우터를 걸친 스타일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한 손을 가볍게 들어 보이는 포즈와 함께 단정하게 정리된 헤어와 또렷한 눈매가 화면 중심에서 안정감 있게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날씨도 좋고 저는 언니도 좋네용", "정윤씨 이쁩니다", "너무 예뻐", "너무나도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정윤누나~", "언제나 예쁜연기 응원드려요", "최고예쁨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최정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투 잡 뛰는 최정윤'에 '여러분들께 이야기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재혼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서 최정윤은 "새 가족이 생겼다"며 "내게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있는 듯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재혼 결심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에 따르면 최정윤의 재혼 상대는 평소 친분이 있던 다섯살 연하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를 함께 즐기던 중 최정윤이 사업 홍보를 도와주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최정윤은 '기여도'에 대해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게 좋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이혼 당시 딸의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는다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