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동시에 관계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곡 'You & Me'는 느리고 짙은 감성의 R&B와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하이는 최근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소속사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듀엣 발매 이전에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도끼는 2000년대 중반부터 활동해온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다. 이하이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준우승 이후 데뷔해 사랑 받았다. 도끼는 2023년 국세청이 최근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6940명의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이후 도끼는 2025년에서야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총 6억7200만 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해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이 만우절인 줄 알았다", "이 조합은 상상도 못했다", "음악 기대돼" 등의 반응과 "이하이는 왜 구설 많은 사람과", "상습 세급 체납자가 왜"라는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명수, 고윤정에 DM 외면당했다…"팬이라던데 답장 못 받아서 서운함 느껴" ('마니또')[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73192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