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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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과 박성훈이 ‘어른 연애’의 클래스를 보여준다.

28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9회에서는 공식 연인으로 발전한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이 연애 모드를 풀가동한 순간들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랑을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던 이의영은 첫 자리에서 송태섭을 만나며 인연의 싹을 틔웠다. 이후 이의영에게 첫눈에 반한 송태섭과 달리 연애 초보였던 이의영은 좀처럼 자신의 마음에 확신을 내리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송태섭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송태섭에게 이를 고백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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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서 연인으로 나아가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쌓인 만큼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의 온도는 활활 불타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공개된 사진에는 잦은 만남 속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고 있는 이의영과 송태섭의 다채로운 데이트 현장이 담겨 있다.

나란히 밤 산책을 즐기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이의영과 송태섭은 얼굴 가득 번진 미소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헤어짐이 아쉬운 듯 편의점 앞에 자리를 잡고 대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에게서는 그린라이트가 제대로 켜졌음을 실감케 한다.

어른들의 연애답게 머뭇거림 없이 훅 가까워진 거리감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목공 스튜디오 ‘홈’ 대표 송태섭의 찬스로 성사된 목공 데이트에서 송태섭이 이의영을 뒤에서 끌어안고 이의영은 편안히 이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

여기에 제법 익숙한 듯 이의영이 송태섭의 집을 찾아 홈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빠르게 깊어지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이의영과 송태섭의 알콩달콩한 일상에 궁금증이 모인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9회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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