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30기 상철이 출연자들과 함께 한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방송 후 소감을 전했다.

최근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응원, 관심 감사합니다"며 "좋은 추억과 좋은 인연 소중히 간직할게요 30기 상철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며 짧은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상철은 '나는솔로' 30기 출연자들과 함께한 모습이다. 상철은 라이브 방송 후 남규홍PD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수트를 단정하게 갖춰 입은 상철은 밝은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옆에 선 남규홍 PD 역시 편안한 미소를 띠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거실 형태의 공간에서 긴 테이블을 중심으로 30기 출연자들이 모여 앉아 있다. 상철은 테이블 앞쪽에서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으며 모임의 중심에 서 있고 테이블 위에는 와인잔과 캔 음료, 음식들이 놓여 있어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특히나 방송 종료 후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 불참하고 제작진, 출연자 모두와 연락이 두절 된 영철의 모습도 잠깐 보여 시선을 끈다. 다만 해당 사진은 방송 후 사진이 아닌 촬영 중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30기 출연자들이 길게 늘어선 테이블에 앉아 잔을 들고 있다. 상철은 앞쪽에서 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고 테이블 위에는 파스타와 다양한 음식들이 놓여 있어 자연스럽게 식사 자리의 분위기가 이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음식점 내부에서 30기 출연자들이 라이브 방송 후 모인 모습이 담겼다. 상철은 앞쪽에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찌개와 반찬들이 놓여 있고 나머지 30기 멤버들은 브이 포즈를 하거나 밝은 표정을 지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사진 =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라방때 제가 궁금했던 점들 상철님께서 다 물어봐주셔서 너무 속 시원했었어요", "늘 응원합니다", "상철님 성격 너무 좋아보이시고 멋있으십니다",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라방때 모습 참 좋았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나는솔로' 방송분에서 영철은 오열한 바 있다. 당시 슈퍼데이트권을 위해 백일장 심사를 할 때 영철은 숙소에서 그림을 그린 후 냉장고에 손이 끼이자 깨달음을 얻고 오열했다. 평범함을 입증하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혀 온 영철은 "내가 왜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간다"며 "5년간 못 찾던 걸 이제 알았다"고 하며 오열했다.
사진 =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이때 약을 먹기 위해 마침 숙소를 찾은 상철은 우는 영철을 달래줬다. 영철은 오열하며 "아 진짜 풀고 싶었는데 이거 절친도 모르는 모습이란 말이다"고 했다. 이에 상철은 슈퍼데이트권이냐고 물었고 영철은 정색하며 "지금 오지마라 저리가라"고 화를 냈다. 상철이 자리를 피하자 영철은 울음을 멈추고 "너무 잘왔다"며 "목표 다 이뤘고 전 집에 가도 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1989년생인 상철은 세무사로 일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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