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창 시절부터 나름대로는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며 "하지만 방송을 통해 보여진 제 모습은 분명 부족했고 미성숙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그 모습 또한 저이기에 어떤 비난도 변명하지 않고 받아들이겠습니다"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고 소검을 전했다.
순자는 "함께 고생한 30기 멤버들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며 "늘 곁을 지켜주는 가족, 친구들, 체육관 분들, 회사 동료들, 복싱 포도와 오래 함께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순자는 밝은 실내에서 테이블에 앉아 맥주 캔을 손에 들고 눈을 살짝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주변에는 여러 개의 음료 캔과 잔, 간단한 음식들이 놓여 있어 편안한 분위기 속 일상의 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또 순자는 야외에서 햇살이 비추는 자갈길 위에 서서 30기 동기들과 함께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각자의 스타일이 드러나는 의상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로 마무리된다.
앞서 순자는 '나는솔로' 30기 방송에서 영수를 사이에 두고 옥순과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 바 있다. 방송 당시 순자는 영수에게 서운해질 때 마다 토라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에 시청자들은 '기분이 태도가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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