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수빈과 범규는 김동현, 넉살과 같은 팀이 되고 싶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모은다.
수빈은 김동현과 넉살이 게임을 잘 못하지 않냐고 운을 뗀 뒤, “이들 옆에 있으면 한 컷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범규 역시 분량을 챙기기 위해서는 웃수저인 둘 옆에 앉아야 한다고 설명해 폭소를 유발한다. 밤샘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공복 상태라는 연준은 “‘놀토’에 작정하고 왔다”며 의지를 드러내 분위기를 달군다.
메인 받쓰에는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영케이(데이식스) 노래가 출제된다. 정답 근접자로 의외의 인물이 당첨돼 모두를 놀라게 만든 가운데, 영케이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도레미들의 분투가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반전 허당미를 드러낸 수빈부터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다운 리액션의 범규까지, 게스트들의 예능감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디저트 게임 ‘A.I.야 그림 그려줘 - 노래 편’에서는 퍼포먼스 장인의 존재감을 뽐낸 연준, 걸그룹 춤도 완벽하게 소화한 수빈, 김동현의 박력 넘치는 신상 춤을 똑같이 따라 춘 범규가 환호성을 안긴다. 서로를 배려하느라 정작 문제 풀이에는 집중하지 못한 도레미들이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 재미를 더했다고 해 궁금증 높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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