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이 4개월 만에 돌아온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주인공은 '구친소'로, 구성환은 배인혁에 대해 "낭만을 좀 즐기는 친구다. 나랑 성격도 잘 맞는다. 우리 모임에 딱이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배인혁은 데뷔 초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나 혼자 산다'를 꼽았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그는 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 고시텔을 시작으로 13년간 혼자 살았다고 말했다.
배인혁은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전북 순창의 시골집을 찾았다. 텃밭에서 냉이, 돌나물 등을 키운다며 직접 나물 캐는 모습도 보였다. 그 과정에서 배인혁인 콧물까지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고향 친구들에게 직접 채취한 나물들을 이용한 요리도 대접했고, 함께 축구 경기를 봤다.
배인혁의 일상을 본 기안84는 "냉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잘 우려내면 또 한 명의 슈퍼스타가 나오지 않겠냐"며 가능성을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