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성환 SNS
사진=구성환 SNS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보낸 심경을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조이,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등과 함께 무지개 스튜디오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구성환은 이날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 배인혁의 친구로 나섰다.

구성환은 지난 2월 14일 반려견인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3일 방송 이후 오랜만에 '나혼산' 스튜디오에 등장한 구성환은 "제가 많은 분들한테 이렇게 사랑받는지 몰랐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꽃분이를 잘 보내주고, 제 마음속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왔다"라고 말했다.
'꽃분이와 이별' 구성환, 1달 만에 입 열었다…"매일 울컥해, 응원 덕에 잘 보내줘" ('나혼산')
전현무가 "펫로스 증후군이 갑자기 온다. 그때마다 우리에게 전화해라"라고 위로하자 구성환은 "하루에 한 번 정도 울컥할 때가 있는데,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2월 21일 자신의 SNS에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남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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