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0기 영식이 다섯 솔로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20기 영식은 24기 순자와 대화를 나누며 "방송을 다 끝까지 보진 않았는데 순자 님이 단호하게 채식만 한다고 말하거나 그런 걸 봤을 때 고집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튀려고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 사람(24기 순자)의 의도가 안 좋게 느껴졌다.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어떤 벽이나 오해는 무너졌지만 새로운 걸 쌓아가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촉매제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독즈 13기 상철, 15기 영철, 27기 영철은 모두 "2순위는 없다"며 25기 영자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다 25기 영자가 숙소에 들어왔고, 그는 직접 그린 엽서에 편지를 써서 모두에게 선물했다. 솔로남들은 25기 영자의 정성에 감동받았으며 27기 영철은 용감하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직후 27기 영철은 "아까 첫 데이트 선택 때 25기 영자 님을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에 한 번 데이트 하자"고 대시했다. 잠시 뒤 모두가 숙소로 돌아오자,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에게 엽서를 선물 받았고 곧장 "25기 영자 님 저랑 얘기 좀 하자"며 불러냈다.
20기 영식은 "18기 영호 님이 고기 구워주셨냐? 저도 한 고기 굽는데"라고 어필했고, 25기 영자는 "숙소에서 따로 구워주실 거냐?"고 말했다. 달달한 기류 속 20기 영식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낭만 있는 사람이라며 연애관을 털어놨다. 25기 영자는 "너무 나 같은데? 내 얘기인가?"라며 플러팅을 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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