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차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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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출신 민이 해체 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7일 차오루 유튜브 채널에는 'JYP 화석(?) 미쓰에이 민, 만났어요! 연애·결혼·영심이 다 물어봤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은 긴 연습생 생활부터 미쓰에이 활동, 그리고 이후 공백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사진=유튜브 '차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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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초등학교 6학년 시절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약 6년이 넘는 연습생 기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미국 진출을 목표로 솔로 가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나중에 팀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미쓰에이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의 연습생 생활도 쉽지 않았다. 민은 “뉴욕 사옥 숙소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몰래 패스트푸드 먹다 혼나기도 했다”고 웃었지만, “그만큼 규율이 엄격하고 힘든 시기였다”고 털어놨다. 특히 데뷔가 계속 미뤄지며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결국 회사를 떠나 영어 강사 등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지만, 결국 JYP로 돌아온 민은 박진영의 걸그룹 합류 제안을 받아 “3개월 뒤 데뷔라는 말에 바로 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차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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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미쓰에이는 데뷔와 동시에 큰 성공을 거뒀다. 민은 “데뷔하자마자 1위를 했는데 실감이 안 났다. 연습생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고 말했다.

미쓰에이 해체 이후 공백기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민는 “활동이 끝난 뒤 2년 넘게 쉬었다. 내 마음을 쉬게 하고 싶었다. 번아웃이 컸던 것 같다. 솔로 활동하며 자리를 굳혔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해 7년 연애한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민은 "'남자 없이 잘 살아' 잘못된 거다. '남자 없이 못 산다'"면서 "결혼하니까 좋다. 잘생긴 얼굴 매일 보고, 혼밥 안 해도 되고, 친구 애인 아빠가 다 생긴 것 같다"며 유부녀 생활에 만족을 드러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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