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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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육성재가 n분의 1 정산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MBN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서는 비투비(BTOB) 서은광, 육성재와 함께 용인 맛집을 즐겼다.

이날 서은광은 데뷔 14년 차 비투비 롱런의 비결로 막내 육성재를 꼽았다. 육성재는 "제가 비투비 초반에 음악으로 잘 안 풀릴 때 예능이나 드라마가 잘됐다. 그때 정산을 n분의 1을 했다"고 고백했다.
사진=MBC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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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휘청휘청하긴 했다"며 솔직하게 독립 생각을 고백한 육성재는 "정말 의가 상했을 때가 있었다. 혼자 끙끙 앓았는데, 드라마 '후아유'(2015) 찍을 때였다"고 회상했다.

당시 일주일에 7시간 자면서 다녔다는 육성재는 "숙소에 갔는데, 은광이 형이 팬티만 입고 게임하고 있더라"며 쉬는 멤버와 정산금을 나눠야 하는 상황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서은광은 "나도 스케줄을 하고 싶었다. 나름대로 고충이 있었다"면서 "성재가 부럽기도 했다. 열심히 일하고 들어오면 기특하다
"고 털어놨다.

육성재는 "제가 지금까지도 개인 활동을 하는 모든 영상이나 방송을 은광이 형은 다 안다. 보면 언급해 주고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가 힘이 된다"며 뒤에서 묵묵한 응원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MBC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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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어머니 단골집으로 향하며,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현무가 "육성재는 성재 어떤 아들이냐"고 묻자, 어머니는 "고마운 아들이다. 스스로 알아서 자기 할 일 다 한다. 살갑게 표현 안 해도 다 안다"고 자랑했다. 육성재는 "육아 난이도 제로"라고 자부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육성재는 과거 연상 걸그룹에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 걸그룹에 연락 좀 왔었다. 연상한테 연락이 많이왔다. 아이돌 선배였다"면서 "다이렉트로 연락 오는 건 아니고, 지인들 통해 '소개받을래?'라고 물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군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반은 알고, 반은 모른다. 유명해서 이름 들으면 알만한 사람이다. '이 사람이 왜 나를?' 생각도 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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