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채널 '오로지 정원'에는 "이너뷰티 잔뜩 있는 차정원 봄맞이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차정원은 물건이 가득 들어간 큰 검은색 가방을 소개했다. 그는 "촬영할 때는 집을 통째로 가져오고 싶다. 2kg 정도 되는 것 같다"며 가방을 들여 보였다.
여러 가지 영양제가 든 파우치를 소개하면서 그는 "두 달 정도 많이 아팠고 병원에도 오래 있다"며 "그 이후로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고 밝혔다. 이어 감기로 인해 갈비뼈에 실금이 간 사실도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평소 애용하는 최애 향수도 소개했다. 차정원은 "중성적인 향을 좋아한다"며 사용 중인 향수의 뚜껑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고무줄로 뚜껑을 묶으면서 "뚜껑이 돌아다니니까 이렇게 묶는다"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달 11살 연상의 배우 하정우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두 사람은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차정원은 패션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하정우는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하정우는 지난 2010년 화가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어 배우에 이어 화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