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10년째 방치됐던 김숙의 제주 집이 본격적인 복원 공사에 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성읍마을의 특수성을 고려해, 덕수궁과 창경궁 등 국가 주요 문화유산 보수 작업에 참여해온 마철우 기술자를 시공자로 섭외했다.
김숙은 송은이와 이동 중 “진짜 실수하면 안 된다. 어렵게 모셨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송은이 역시 “안 해주시면 우리 큰일 난다. 오늘 계약서 쓸 생각으로 왔다”며 간절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 집은 김숙과 송은이가 함께 산 집으로, 송은이는 지분을 정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본격 공사를 앞두고 공개된 ‘쑥하우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수풀이 무성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던 과거와 달리, 정리를 마친 뒤 넓은 마당과 집의 형태가 또렷하게 드러났다.
정원을 지켜온 고목과 정돈된 공간이 어우러지며 향후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김숙은 계약 직후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제주 하우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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