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이수경./사진=텐아시아DB
김종국, 이수경./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수경(44)이 가수 김종국(49)과 친척 관계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7회에서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두 주인공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옥탑방 멤버 중 한 명과 가족 관계라고 밝혔다. 모두의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이수경은 김종국을 가르키며 “고모부네 사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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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숙이 “그럼 꽤 가까운데”라며 놀라워했고, 이수경은 “윤정이네”라며 구체적인 실명까지 거론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사촌의 이름을 듣고도 기억해내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 김종국이 "서울 쪽이냐, 경상도 쪽이냐"고 묻자 이수경은 "지역까지 알아야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다시 만나고 싶었던 인물로도 김종국을 꼽았다. 그는 "예의 바르고 독특하고 춤도 잘 추신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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