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사진 보시면, 제가 또 인스타를 자주 못 하는 이유를 아실 것"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루희 아픔 이슈 때문에 이식 후 초반에는 힘들었으나 (누워있기? 쉬기? 힘 안 쓰기? 절대 불가능"이라며 "가족의 힘을 빌려, 루희도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있고, 이식한 배아도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조언주신 분들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이번에 되면, 붉은말띠던데…. 말띠맘 계시냐"며 "저에게 기운을 달라"고 당부했다.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 딸 루희과 카페에 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에서 산책도 즐기고 있다. 공개한 문자 캡처 이미지는 난임센터에서 온 메시지. 문자를 통해 '임신혈액검사수치 1285.0'이라는 검진 결과를 알 수 있다. 높아진 수치에 아야네는 임신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듯하다.
이지훈과 일본인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이와 국적을 뛰어넘어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낳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저희에게 찾아왔던 둘째는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며 성탄절을 앞두고 유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는 난임센터에 다니며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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