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민 SNS
사진=지민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국내 한 크루의 댄스 실력에 감탄했다.

지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아아아아앙 미쳤다아아아"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을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그리고 스트릿과 코레오 등을 전문으로 하는 한 댄서 크루가 서울 신촌 한복판에서 방탄소년단의 앨범 '아리랑'의 수록곡 Body to Body'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크루 멤버들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전주에 맞춰 우아한 춤선의 한국 무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지민 SNS
사진=지민 SNS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신보 '아리랑'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담겼다. 타이틀곡 'SWIM'(스윔)을 포함해 총 1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SWIM'에는 방탄소년단이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갈 것이라는 자세가 담겼다.

이들은 다음날 광화문에서 'SWIM'과 'Body to Body'를 비롯해 자신들의 이전 곡들을 보여주는 무대를 가졌다. 이날 광장에는 4만 명의 팬들이 모여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환영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