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영 SNS
사진=이혜영 SNS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 학대 논란에 휩싸인 지 이틀만에 깨끗해진 강아지 얼굴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반려견이 이혜영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반려견은 하얗고 분홍빛이 섞인 깨끗한 얼굴을 보여줬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네 덕에 즐거웠어"라며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러나 반려견의 얼굴에는 낙서에 가까운 메이크업이 돼있었다. 눈 부분에는 검은색 선으로 아이라인과 속눈썹이 연출됐고, 코 윗부분에는 흉터 자국을 연상케 하는 선을 그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동물학대 논란을 제기했다. 일부는 "강아지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냐", "때리는 것만 학대가 아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전처의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혜영 SNS
사진=이혜영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