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배윤정, 위생 논란 터졌다…5살 키우는데 쓰레기집 상태, "0점으로 소문나" ('집을바꿀순없잖아')
쓰레기장을 연상케 하는 배윤정의 집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아이돌계의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려진 안무가 배윤정이 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리 습관 0점’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비장하게 출격한 정리 단속반의 모습이 공개된다. 정리 단속반은 해맑게 반기는 5살 아이의 목소리에 무장해제된 것도 잠시, 아이가 있는 집인 만큼 정리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단속에 앞서 ‘정리 총괄’ 김숙이 “김포에서 이미 정리 습관 0점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말문을 열자 배윤정은 “그게 소문이 났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재혼' 배윤정, 위생 논란 터졌다…5살 키우는데 쓰레기집 상태, "0점으로 소문나" ('집을바꿀순없잖아')
이어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면서 집주인 배윤정조차 존재를 잊고 있던 물건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함께 사는 두 남자의 정리 습관이 낱낱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11살 연하인 남편의 방에는 바닥에 물건들이 널려 있어 흡사 쓰레기장을 연상케 한다. ‘멘탈 총괄’ 이은지가 “남편분이 언제든 떠날 준비를 마친 것 아니냐”며 가출 정황이 의심되는 짐 더미를 발견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을 당황하게 만든 수상한 짐의 정체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5살 아이의 방에서도 정리 위반 구역이 속출했다고. 특히 산처럼 쌓인 장난감을 본 ‘정리 반장’ 이정원이 “안 쓰는 장난감은 동생들에게 나눠주자”고 제안하자 이를 들은 배윤정의 아들이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윤정은 2014년 오랜 연애 끝에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결혼했었으나,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2019년 11살 연하와 재혼하고 2021년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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