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보라는 푸른빛 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선명한 D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배가 제법 나왔죠? 이제 정말 엄마가 된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출산을 앞두고 주변에서 많은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젖병 브랜드 측의 상품을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기용품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라며 "곧 만나게 될 우리 아기 생각하면서 하나씩 준비하는 이 시간이 요즘 저한테는 제일 설레는 시간"이라며 예비 엄마의 기대감을 표했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건강 위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결혼 전 건강 검진을 했는데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됐다"며 "작년 3월에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완전히 회복되는 데 두 달 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6월 득남을 앞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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