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지난 26일 공식 SNS에 '라이크 아이 두'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독일 베를린에서 전체 촬영을 진행했다. 영상에는 베를린의 거리와 공원 등을 배경으로 춤을 추거나 걷는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
신곡 '라이크 아이 두'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는 내면의 메시지를 담은 팝 곡이다. 아이브와 NCT 드림(NCT DREAM) 등과 협업한 프로듀서 마틸드 나이가드(Mathilde Nyegaard)와 노아 헬싱(Noak Hellsing)이 제작에 참여했다.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청음에는 여러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했다. 배우 선우용여는 "내가 아는 어렸을 때의 조권이 아니다. 이제는 정말 프로페셔널한 가수의 음성이라 감격스럽고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가수 김범수는 "훅이 미쳤다. 방향을 너무 잘 잡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8년 만에 각 잡고 자기 스타일을 제대로 찾았다. 이제 더 이상 까불지 않는다. 그냥 좋은 게 아니라 엄청나게 좋다"라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가수 박진영(JYP), 그룹 god, 그룹 2AM 멤버 등이 청음에 동참했다.
조권의 새 싱글 '라이크 아이 두'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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