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M"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연이 남색 슬랙스에 같은 색깔의 이너와 재킷을 착용한 채 거울 앞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다이어트로 인해 바지가 헐렁한 몸매를 보였으며, 팔뚝과 어깨 라인도 축소된 근황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혜연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 탐구'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그는 "보통 하루에 두 끼 정도 먹는다"며 "다이어트 기간에는 당을 철저하게 제한한다. 그러면 2주 만에 3~4kg가 쭉 빠진다. 그렇게 2년 6개월 동안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혜연의 체중 감량이 주목받자 한때 비만치료제 '위고비' 투여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한혜연은 "주변에서 (다이어트 목적의) 주사를 맞았냐고 묻던데, 너무 열 받는다"며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강조했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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