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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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원지가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원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옥의 체중감량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지가 필라테스 센터에서 운동에 한창인 모습. 호피무늬 운동복을 셋업으로 착용한 그는 포인트를 준 헤어밴드에서 굳은 의지가 느껴지기도 했다.

원지는 '진짜 뺀다'라고 적힌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 링크도 공유하며 앞으로의 몸매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원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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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원지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무실을 소개했다가 이른바 '닭장 논란'에 휩싸였다. 지하 2층에 위치한 약 6평 규모의 협소한 공간에 창문도 없고, 해당 공간에 3명의 직원이 근무해야 하는 환경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논란이 제기된 것. 사청자들은 "이 공간에서 일하면 숨 막혀 죽을 것 같다", "닭장 아니냐", "너무 열악하다" 등 비판과 우려를 쏟아냈다.

이후 원지는 거듭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첫 사무실이다 보니 미숙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남겨주신 의견들을 수용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논란 전까지 10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원지는 2016년부터 여행 유튜버로 이름을 알렸다. 곽튜브, 빠니보틀과 함께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1~2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에는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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