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영상 캡처
이수경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영상 캡처
배우 이수경이 600만 원에 구매한 술이 1억 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수경의 술테크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수경은 별명이 '이술경'일 정도로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 이수경은 현재 소장 중인 술이 "120~150병"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수경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영상 캡처
이수경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영상 캡처
이수경은 집에 술을 보관하기 위한 술 전용 방이 따로 있다고. 술방에는 양문형 냉장고 크기의 거대한 와일셀러와 술을 위한 관상용 테이블도 갖춰져 있다고 한다. 이수경은 와인, 샴페인, 위스키, 소주 등 주종도 가리지 않는다고 한다.

소장 중인 술 중에 가장 비싼 술은 와인이라고. 박성웅이 "억대다. 1억 원이 넘었다"라고 하자 이수경은 "원래는 그 가격에 안 샀다. 6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구입 당시보다 시세사 17배나 뛴 것. 엄청난 시세 차익에도 이수경은 "안 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먹을 거다. 아직 먹을 때가 안 됐다. 20년 더 있어야 한다"며 애주가 면모를 보였다.

연애 근황에 대해서는 "요즘 바쁘다. 연애를 2~3년 동안 안 했다"면서 "술 마시러 다니느라 바쁘다"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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