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현역가왕3'의 주역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한다. 이들은 팔색조 같은 매력과 놀라운 가창력으로 형님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이 경연에 도전하며 겪었던 성장 과정과 숨은 노력을 전해 눈길을 끈다. 우승을 차지하며 가왕에 오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출연 당시 준비 없이 데뷔해 힘들었다", "이후 트로트 장르를 열심히 공부해 '현역가왕3'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한다. 10년의 무명 생활을 겪은 구수경은 "내 별명은 '알바의 여왕'", "유명 아이돌의 응원봉을 만드는 일도 했다"고 밝혀 어떤 아이돌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OP7이 서로를 향한 우정을 고백한다. 솔지는 "태연이가 어느 날 꽃을 좋아하냐고 묻더니 꽃과 베이글, 편지를 줬다"며 감동적인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김태연은 "부모님 말고 편지를 준 건 솔지 언니가 처음"이라며 띠동갑을 넘어선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다.
전학생들은 가장 놀랐던 출연자로 차지연을 꼽아 흥미를 더한다. 특히 강혜연은 "차지연 언니를 보고 괜히 나왔나 생각했다"며 솔직한 발언으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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