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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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제니' 여사로 출격한 유재석이 '먹빼(먹고 빼는) 모임'을 결성한다.

3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사님들로 변장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이용진, 랄랄과 함께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먹빼 모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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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여장을 하고 '유제니'로 나선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강렬한 핫핑크색으로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깔맞춤한 유제니의 출격이 기대감을 높인다. 하하는 마음만은 아직 소녀인 '융드욕정', 허경환은 가슴이 뛰는 '화니 엄마', 주우재는 발차기를 잘하는 '장훈 엄마'로 곱게 꽃단장을 하고 나타나 눈길을 끈다. 이들은 모두 40대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오랜만에 '영기 엄마' 캐릭터를 꺼낸 이용진은 귀청이 떨어지도록 평화의 사이렌을 울려 웃음을 자아낸다. 랄랄은 본명 '유라' 이름이 들어간 '유라 엄마' 부캐를 선보인다. 얼굴과 지방 관리에 열심인 유라 엄마는 "요즘 내가 지나갈 때 다 쳐다 봐"라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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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니는 "융드욕정 배 너무 나왔다"라고 저격해 융드욕정을 발끈하게 만든다. 모두를 움찔하게 만든 지방 공격으로 후끈해진 분위기 속 유제니는 "맛있으면 0칼로리? 아니다. 먹고 움직여야 한다"라고 '먹빼 모임'의 취지를 밝힌다.

"먹빼! 먹빼!" 구호를 외치며 활보 중인 그들의 모습이 과연 '먹고 빼서' 제로가 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먹빼 모임'이 시작될 MBC '놀면 뭐하니?'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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