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승혜 SNS
사진=김승혜 SNS
2024년 10월 결혼한 개그맨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를 향한 질투로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8회는 '꼬치 피었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아이돌 그룹 원어스 멤버 건희가 특별 출연해 '건희 소스'를 비롯한 다양한 훠궈 맛팁을 공개하며 '훠궈 왕자'다운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날 건희는 본격적인 훠궈 먹방에 앞서 화제를 모은 '건희 소스'의 탄생 배경과 레시피를 직접 소개한다. 이에 김해준은 "승혜가 건희 소스를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주고는 한다"고 말하고, 건희는 "저는 승혜 누나한테 직접 만들어 드렸다"라며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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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희는 "(평소) 섭섭하지 않게 뵌다"고 덧붙이며 코미디언 김승혜와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내 김해준을 당황케 한다. 이를 듣던 김해준은 "얼마나 섭섭하지 않은데?"라고 견제하고, 건희가 "춤도 춰봤다"고 답하자 김해준은 "춤을 춰봤어? 나도 아직 (승혜랑) 춤은 제대로 못 춰봤다"며 질투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건희의 친분 자랑에 김해준은 더 이상 못 듣겠다는 듯 "잘 먹었습니다"라며 자리에서 벗어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원어스 건희는 '맛녀석'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멤버들과의 안정적인 케미를 선보이고, 김해준의 아내 김승혜와의 인연을 맺게 된 계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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