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형 SNS
사진=김민형 SNS
호반그룹 회장 장남과 혼인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배성재와 만났다.

김민형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오랫동안 내게 말해오던 과학인재 육성. 많은 분들이 고생해 준비해주신 덕분에 그 생각의 방향이 이렇게 한 자리로 이어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호반그룹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에 김민형이 남편 김대헌과 참석한 모습. 특히 이날 사회를 배성재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SBS 재직 시절 김민형의 선배였다. 배성재는 김민형과 동기였던 김수민 전 아나운서 두 사람에게 점심을 사주는 등 다정한 선배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김민형은 "그리고 함께해주신 성재 선배님..🥹👍🏻"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오랜만에 만난 전 직장 선배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김민형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8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20년 7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의 열애 소식이 공개됐고 이후 SBS에 사직서를 제출, 같은 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4년 9월부터는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취임해 사회공헌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