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사진=텐아시아DB
이수경./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수경(44)이 마지막 연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7회에서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두 주인공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마지막 연애에 대해 "2~3년 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술을 마시느라 바쁘다. 난자 냉동, 입양도 고려했는데 법적으로 안되더라. 아직 솔로인 친구가 많아서 실버타운을 짓고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
사진제공=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
이수겅은 2024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브라질에서 커피 사업 중인 교포 8살 연하 교포 엄보람과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최종 선택 당시 이수경은 "브라질에 가시겠냐"며 묻는 엄보람에게 "네. 커피 많이 만들어주세요"라며 받아줬다. 이수경이 "8살 나이 차이가 있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해봤나"라고 묻자, 엄보람은 "저는 누나라고 안 부르겠다"고 말해 연하남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몇개월도 되지 않아 '솔로라서'에 출연, 방송용 연애였냐는 반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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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에 대해서는 “많이 마시는 건 아니고 와인으로 따지면 1병”이라며 “한 병까지는 괜찮은데 넘어가면 숙취가 되게 심하다”라고 털어놨다.

집에 술이 몇 병 있나고 묻자 이수경은 “120병~150병 정도”라고 답했다. 집에 제일 비싼 술로는 '억대 와인'이라고. 이수경은 “원래는 그 가격에 안 샀다. 600만 원에 샀는데 지금은 1억이 넘는다. 근데 안 팔 거다”라며 “좋은 날 나중에 좋은 사람들과 먹을 거다. 아직 20년은 더 있어야 한다. 환갑 때 깔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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