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7회에서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두 주인공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마지막 연애에 대해 "2~3년 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술을 마시느라 바쁘다. 난자 냉동, 입양도 고려했는데 법적으로 안되더라. 아직 솔로인 친구가 많아서 실버타운을 짓고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종 선택 당시 이수경은 "브라질에 가시겠냐"며 묻는 엄보람에게 "네. 커피 많이 만들어주세요"라며 받아줬다. 이수경이 "8살 나이 차이가 있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해봤나"라고 묻자, 엄보람은 "저는 누나라고 안 부르겠다"고 말해 연하남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몇개월도 되지 않아 '솔로라서'에 출연, 방송용 연애였냐는 반응을 낳았다.
집에 술이 몇 병 있나고 묻자 이수경은 “120병~150병 정도”라고 답했다. 집에 제일 비싼 술로는 '억대 와인'이라고. 이수경은 “원래는 그 가격에 안 샀다. 600만 원에 샀는데 지금은 1억이 넘는다. 근데 안 팔 거다”라며 “좋은 날 나중에 좋은 사람들과 먹을 거다. 아직 20년은 더 있어야 한다. 환갑 때 깔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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