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구오구 송혜교띠~ 흔들리지도 않게 잘도 찍었넹~"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 이날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 송혜교는 관객들을 향해 손키스를 보내며 고마움을 표하는 옥주현을 정성스럽게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달 20일부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안나 카레니나'(연출 알리나 체비크)는 레프 톨스토이가 1877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 원작이다.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불륜, 사회적 제약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욕망과 도덕적 갈등을 다룬다.
옥주현은 같은 역할의 김소향, 이지혜에 비해 많은 출연 회차로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제작사 측은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 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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