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용산과 강남 상권을 조명했던 지난 '흑백세권'에 이어 '흑백세권 2탄'으로 꾸며지며,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과 함께 레스토랑 상권과 주방 임장에 나섰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와 '흑백요리사 1'에서 코리안과 이탈리안을 결합한 '코탈리안' 스타일로 주목받은 파브리 셰프가 출연, MC 양세형과 함께 세 사람이 셰프들의 공간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이후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흑백요리사 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의 집을 찾았다. 22년째 거주 중인 이 집은 리모델링을 거쳐 따스한 분위기로 꾸며졌으며, 그릇만을 모아둔 일명 '그릇방'과 다양한 식자재가 정리된 깔끔한 냉장고가 공개돼 '서울 엄마'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임장 후 '서울 엄마'표 한식 한 상이 차려진 가운데, 회장님들이 직접 찾는다는 시그니처 떡국을 맛보자 출연자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의 아지트였다. '흑백요리사 1'에 출연했던 그는 요리 실력까지 겸비한 면모로, 현재 아지트로 활용 중인 주방 공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수 골목의 연립주택을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한 이곳에서 '흑백요리사 1' 현장에서 선보였던 엔초비 김밥과 서리태 케이크를 소개하며 임장을 마무리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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