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새고_F5'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새고_F5' 유튜브 채널 캡처
과거 급격한 체중 감소로 팬들의 우려를 샀던 샤이니 온유가 당시의 위험천만했던 식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건강 회복 근황을 전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무대 말고 칠리's 치즈스틱을 찢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터프 러브(TOUGH LOVE)'로 화려하게 컴백한 샤이니 온유가 출연해 가요계 선배인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온유는 과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던 원인으로 단맛에 의존했던 극단적인 식습관을 지목했다. 온유는 단 음식을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케이크만 먹고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실제로 실행에 옮긴 적이 있음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이러한 불균형한 영양 섭취는 곧 치명적인 건강 이상으로 이어졌고 온유는 당시를 회상하며 본인의 몸 상태가 현저히 나빠졌음을 체감했다고 고백했다.

온유의 고백을 들은 최강창민은 과거 온유의 모습이 눈에 띄게 수척해졌을 당시를 떠올리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최강창민은 한창 살이 빠졌던 온유를 보며 주변에서도 상태가 매우 위험하다는 조언이 많았다며 진심 어린 걱정을 건넸다.

실제로 온유는 2023년 샤이니 정규 8집 '하드(HARD)' 활동을 전후하여 급격히 야윈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결국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새고_F5'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새고_F5' 유튜브 채널 캡처
온유는 당시 단것에 중독되었던 본인의 상태가 건강의 적신호였음을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충분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을 병행하며 건강을 되찾았음을 강조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두 사람은 과거 각자가 모델로 활약했던 제과 광고를 언급하며 유쾌한 추억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온유는 22년 전 동방신기가 광고했던 과자를 준비해 최강창민을 당황케 하는가 하면 본인이 출연했던 라면 광고의 안무를 즉석에서 재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머니의 취향을 닮아 헤이즐넛 향을 선호한다는 온유의 섬세한 면모에 최강창민은 잠시 당황하면서도 이내 공감하며 선후배 간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최근 성공적인 컴백을 마친 온유는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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