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에는 “틱톡 삭제하고 잠적한 홍진경 딸 라엘이 '보정 논란' 최초 해명”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라엘 양이 직접 등장해 당시 상황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그는 카메라를 등진 채 모습을 드러내며 “앞모습은 공개하고 싶지 않다. 대학교 갈 때쯤 공개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라엘 양은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 몰랐다”며 보정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너무 억울했다.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다”고 말하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논란 이후 변화도 있었다. 라엘 양은 결국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올리면 사람들이 조금은 눈감아줬으면 좋겠다”며 SNS 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은 “평범하게 살 수 없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라엘 양은 SNS를 통해 공개된 모습이 과거와 다르다는 이유로 ‘보정 논란’과 함께 성형 의혹까지 불거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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