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인기남 20기 영식이 데이트 도중 상대 여성인 24기 순자에게 솔직한 첫인상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4명의 솔로녀에게 선택받은 20기 영식이 24기 순자와 일대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24기 순자는 기대 섞인 표정으로 “나에 대한 첫인상을 말해달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20기 영식의 대답은 예상 밖이였다. 그는 “24기 방송을 끝까지 보진 않았지만, 순자 님은 단호하게 채식만 한다는 이미지라 고집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튀려고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면전에서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지켜보던 MC 윤보미는 "솔직함을 넘어선 것 같은데"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데프콘 또한 “순자 씨가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영식의 무례한 태도를 꼬집었다.

예상 밖의 혹평에 순자는 “내 이미지가 안 좋았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순자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너무 자존심이 상한다. 나를 귀하게 여겨줄 사람도 있을 텐데 의욕이 떨어진다. 김 빠진다”고 말했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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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고 해서 그걸 등에 업고, 인플루언서나 공구, 유튜브 활동 등은 나랑 결이 맞지 않는다. 의도가 안 좋게 느껴졌다"며 "부정적인 생각은 없어졌지만 다시 (관계를) 쌓아나갈 촉매제는 사실상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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