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 공개된 '단독 인터뷰' 영상에서 30기 영수와 옥순은 현재 교제 112일째임을 알리며, 방송 종영 이후 더욱 깊어진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종 선택 이후 촬영 2주 만에 실제 연인이 되었음을 밝히며 드라마틱한 고백 비화를 공개했다.
영수는 고백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에 대해 “작년 겨울, 첫눈 오는 날 고백해 사귀게 됐다”고 회상했다. 옥순 역시 “폭설이 내리는 날 제 직장까지 찾아와 꽃을 건네줬다”며 영수의 적극적인 면모를 전했다. 특히 영수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대리도, 택시도 잡히지 않아 새벽 3시까지 차에서 기다렸다가 집에 갔다”는 현실적인 비하인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큰 화제인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심경을 전했다. 영수는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불거진 6월 결혼설과 관련해 “아직은 이르지만 전혀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히며 “차차 알아보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여 향후 결혼 가능성을 열어두어 관심을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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