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자신의 과거 행적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향한 악플을 직접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의 과한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의 양쪽 눈을 뒤덮은 짙은 스모키 화장과 대비되는 화이트 핑크 립은 18년 전의 촌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신데렐라' 활동 당시의 풀뱅과 숏컷 헤어 스타일을 제대로 살려 많은 팬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시대가 드디어 서인영을 따라잡았다", "대한민국 여자들 초코송이 머리로 만들고 하이웨스트 유행시킨 시대의 아이콘", "그때 그시절 음악 프로그램 배경 같아서 벌써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그는 자신의 솔로곡 '신데렐라'에서 독특한 화장법과 패션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러나 그는 2013년 미니앨범 'Forever young'(포에버 영)을 발매하며 "난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인영'이라고 하면 킬힐, 두꺼운 재킷, 진한 화장 등 '센 언니' 이미지라는 편견이 있는데 이걸 벗고 싶었다"고 밝히며 돌연 연한 화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설 계기에 대해 "복귀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 솔직한 게 내 장점이라고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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