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 사진 = 이혜영 SNS
이혜영 / 사진 = 이혜영 SNS
그룹 룰라 이혜영이 봄을 맞아 산뜻한 모습으로 가방 브랜드 쇼룸에 방문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혜영은 단정한 블랙 톤의 슬랙스와 긴 팔티를 입고 꽃 세 송이를 손에 쥔 채 꽃집을 나섰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가방 브랜드 쇼룸을 방문해 환하게 미소 짓는 이혜영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방송인 채정안과 함께 매장을 방문해 가방 인증샷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앞서 그는 25일 자신의 SNS에 눈과 입 주변에 화장품을 바른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제가 사는 나라에서 저러고 영상을 올리면 동물 학대로 욕 먹는다"고 지적했지만 그는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쇼룸을 방문했다.

수의학 전문가들은 사람용 화장품을 반려견의 눈 주변에 직접 도포할 경우 결막염 또는 각막궤양 발생 우려가 있다고 설명한다. 영상 속 이혜영의 반려견 역시 오른쪽 눈에 마스카라를 칠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우려를 샀다.

한편, 이혜영은 반려견 학대 의혹을 제기한 댓글을 전부 삭제한 상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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