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나의 민수 학부모 참관수업에 다녀왔다"는 내용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채로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하는 걸 보고 잘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방과 후 끝나고 학원 가기 전 식당에서 맛있게 밥 먹고 메이크업한 기념으로 기념 사진 (찍었다)"고 수업 참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연수는 "사랑해 민수"라는 말을 전해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지연수의 아들이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적은 소개서가 눈길을 끌었다. 그의 아들은 존경하는 인물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소개하고 "유명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닮고 싶다"고 적었다. 이에 지연수는 "미래에 되고 싶은 꿈과 존경하는 인물에 권지용님을 발표하는 내 아들. 모두가 환호하며 박수 쳐주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권지용만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아들이 많이 컸다", "두 사람 엄청 닮았다", "아들이 그림도 잘 그리고 얼굴도 잘생겼다" 등 폭풍 성장한 지연수의 아들에 감탄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재결합에 실패했다. 지연수는 현재 아들과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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