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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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입대를 앞둔 배우 김영대(1996년생)와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1999년생)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은 즉각 이를 부인했다.

26일 김영대와 이나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광나루 인근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김영대의 거주지인 광진구와 이나은의 생활권인 구리가 가까워 평소 운동 등 일상을 함께하기 수월한 동선이라는 점이 언급되며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보도가 나온 지 채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양측은 친구 관계라는 공식 입장을 내며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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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1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각자의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7년 데뷔한 김영대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별똥별', '금혼령'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최근에는 '친애하는 X'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4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룹 에이프릴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나은은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에이틴', '아이쇼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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