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함께 손잡고 봄옷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은가은이 차지했다. 2021년 TV조선에서 종영한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최종 TOP 7을 기록했던 은가은은 지난해 4월 5살 연하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다. 이후 KBS 2라디오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로 활약하던 중 지난 2월부터 출산휴가에 돌입한 상태다. 지난 9일 득녀 소식을 알린 은가은은 현재 박현호와 육아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김의영이 이름을 올렸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
3위는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14일 부산 남천동 KBS홀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이날 김다현은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에 현대적인 트로트 감성을 얹은 목소리로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흥겹게 부산 팬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이어폰 나눠 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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