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민아는 자신의 SNS에 "전국 절주 자랑. 혼술 한 번도 안 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아는 스스로를 '전직 알콜 중독자'라고 칭하며 지난 2월 19일부터 절주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절주 후 48kg에서 44.2kg까지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아는 절주를 시작하고 오전형 인간이자 건강 전도사가 됐다고 자랑하며 감정 기복이 줄어들어 효녀로 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민아가 길바닥 생활을 청산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절주 전 김민아가 만취 상태로 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그는 술을 끊고 달라진 본인이 어색하다며 "안 취해있는 기분, 이거 뭔데"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김민아는 2020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프리를 선언했다. 이후 그는 '워크맨', '피의게임3'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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