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지원의 메이크업 담당자는 자신의 SNS에 "행사 가기 전 기본 카메라 맞냐구. 오늘은 백설 단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게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격적인 칼단발 헤어 스타일과 고혹적인 시스루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 소화한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원의 물광 피부 표현과 또렷한 이목구비, 흠 잡을 데 없는 직각 어깨 라인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현대판 백설공주" 같다고 감탄했다.
앞서 김지원은 2016년 김은숙 작가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으로 열연하며 칼단발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원래 긴 머리만 고수했는데 '태양이 후예'를 준비하면서 김은숙 작가님께서 머리카락을 잘라보라고 권유하셨다"며 청순한 단발 스타일링을 선보이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김지원은 24일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영상에서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온라인 상에서는 "너무 마른 것 같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한 것 아니냐" 등 우려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는 2024년 tvN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SBS 신작 드라마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 복귀를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데스노트'에 10년째 '샤엘' 김준수…변주 없는 캐스팅인가, 정체성인가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74206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