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6일 차 아침을 맞아 출연자들이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결과 영자와 영식, 옥순과 영수가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영수는 라이브 방송 직후 개인 SNS 계정에 옥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나는 SOLO'에서 옥순과 커플이 된 영수는 "주말에 빨리 놀러 가고 싶다"며 현실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고, 옥순 역시 "밖에서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설렘을 전했다.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방송 종료 후 2주 만에 고백했다"며 옥순과의 관계를 공식화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 중 옥순의 손을 잡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옥순도 영수를 향해 "나쁜 남자처럼 보이지만 자상한 남자친구"라고 표현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옥순은 "솔로 나라 안에서는 내가 영수 님에게 먼저 다가가 보겠다고 했는데, 밖에 나오니 영수님이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 줘 의아하기도 하고 놀랐다"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야기를 나눠 보니 과거와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멋있게 느껴졌다. 잠깐의 만남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진지하게 시작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옥수는 영수에 관해 "이성 친구도 없고 SNS도 내가 만들라고 해서 시작했다. 사생활이 깔끔해 신뢰가 갔다"며 "자상한 성격이라 안정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